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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詩

어릴 적부터 문학소녀로 시를 쓰고 싶었던 김소영의 두 번 째 시집이다. 국문학을 전공한 퍼스널 트레이너답게 읊으면 뱃살이 빠진다는 엉뚱하고 유쾌한 콘셉트로 다이어트의 핵심을 시로 지었다. 자연에서 난 음식을 풍요롭게 먹고 가볍게 운동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사랑하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에는 뭐 없다. 그냥 단순하다. 시를 읊으며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어릴 적부터 문학소녀로 시를 쓰고 싶었던 김소영의 두 번 째 시집이다.
국문학을 전공한 퍼스널 트레이너답게 읊으면 뱃살이 빠진다는 엉뚱하고 유쾌한 콘셉트로 다이어트의 핵심을 시로 지었다.
자연에서 난 음식을 풍요롭게 먹고 가볍게 운동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사랑하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에는 뭐 없다. 그냥 단순하다.
시를 읊으며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하는 일은 많음. 퍼스널 트레이너. 모델. 작가. 강연가.
알려지지 않은 방송인. 다이어트 칼럼니스트. 건강 관리 강연가. 다이어트 심리 치유 강연가. 명상가.
앞으로도 딱히 특별한 일 없이 지금 하는 일들로 놀고 먹을 생각.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세상을 떠날 때 한치의 두려움이 없을 정도로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어서 자신에 대한 탐구를

꾸준히 하고 있음.

저서
먹는 습관만 바꿔도 10kg은 쉽게 빠진다
통통 모녀의 놀고 먹는 다이어트
깨달은 개 허브
노답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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